내가졌다!
두 손 바짝 들고 항복이요!!
세월의 흐름에 뭔가 2% 부족함이 느껴지더니
벌써 보름가까이 비실비실..
설날은 다가오고
온몸 쿡쿡 쑤시고 개운하지를 못하니
운동이 과하였나? 몸살기운이 가시지를 않는다.
덕분에 생후 첫 보약을 자셔보니
단 하루도 아닌 반나절만에 힘이 펄펄..ㅋ~
그리하여
오랜만에 잡담을 늘어놓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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