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톤레삽 호수(수상가옥촌)② 현지인이 노를 젓고 안내를 하는 3인용 작은 보트를 타고 수상가옥촌으로 구경을 간다. 너무 작은 배라 균형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매우 불안한 느낌이다. 하지만 4~5월의 지금은 수심이 매우 얕아 빠져도 옷만 버리지 생명의 위험은 엄따..^^ 우리 가이드가 이곳 NGO 아동보호단체에서 활동.. 아름다운세상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