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露의 방>
'감로의 방' 첫 문(門)에 반쪽의 사진을 올렸다.
반쪽과 반쪽이 합쳐 하나가 되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담은
많은 사진을 올리고 싶었지만
용량의 한계 때문에 올릴 수가 없는 것이 아쉽다.
이제부터는 '블로그'에 맞추어 사진을 편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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