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 경희한의원. 율하 경희한의원 한형식원장. 새 건물을 장만하여 이전 개원을 축하하오!! 대를 이은 한의사로써 30여년의 높은 경륜으로 많은 사람들에 존경받으며 쌓은 덕망. 인자하고 온화한 인품이라 환자들에게 무척이나 호감을 받는다. 개원 안내장을 받으며.. 축하화분을 사양하고 불우이웃에 필요한 쌀이 필.. 감로의 둥지 2011.03.12
짓궂은 꼬맹이. 세상에서 제일 짓궂은 말썽꾸러기 손주놈. 농촌의 맛을 보이려 할비는 손주의 손을 잡고 들녘을 찾았다. 하도 지 멋대로 구는 녀석이라 좋은 옷을 입혀 놓아도 꼭 농군의 후예 같다..^^ 은근히 할비도 짓궂은 마음이...ㅎㅎ~ 어이 꼬맹이 농꾼! 자가용 경운기 앞에서 포즈 한번 잡아보렴! 뉘 집 경운기인.. 감로의 둥지 2011.02.13
외손주와 단산지에서 단산지 봉무공원을 아시나요? 팔공산의 끝자락이라고 설명하면 동구청에서 나에게 모라고 면박 줄려나? 하여튼 우리 동네여! 늦은 오후 할멈과 할범은 외손주를 데리고 산책하니 오늘은 단산지로 발길을 옮겼다. 눈이 단추구멍만한 둘째 딸아이의 아들 똘똘하기로 자랑하자면 누구 못지 않다. 괜시리.. 감로의 둥지 2007.11.05
감로의 반쪽. <甘露의 방> '감로의 방' 첫 문(門)에 반쪽의 사진을 올렸다. 반쪽과 반쪽이 합쳐 하나가 되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담은 많은 사진을 올리고 싶었지만 용량의 한계 때문에 올릴 수가 없는 것이 아쉽다. 이제부터는 '블로그'에 맞추어 사진을 편집해야겠다. 감로의 둥지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