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를 기다렸더니
배터리일체형이란 소리에 그만 포기.
노트2를 공장초기화 했더니 아직 몇 년은 더 쓰겠다.
동촌 아양기찻길.
지나가다 잠시 길가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나무둥치에 핀 무궁화꽃을 폰카로 찍어봤다.
새벽운동 길가에 핀
내가 좋아하는 호박꽃도 담아봤다.
폰카 성능 참 좋다!
새벽의 풍경을 담아
쬐끔 눈속임 뽀샵을 했더니 그럴 듯하다.
웬만큼 눈여겨봐야 아하~ 하겠지..^^
열매에 매달린 물방울도 제법 잘 담았다.
물론 폰카의 사진을 뽀샵하였다.
촬영모드에 파노라마기능도 참 좋다.
조금만 더 궁리하고 연습하면 급제의 희망도 있겠다..^^
2년이 넘도록
여태 한 번도 써보지 않은 노트2의 많은 기능들
새 폰이라 생각하고 이제부터 아끼고 아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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