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상징이라는 머라이언공원의 분수다.
가이드 왈 여기서 꼭 인증사진을 찍어야 한단다..^^
아홉 번째의 방문지
야생생태공원 리버사파리를 관광을 한다.
세계 각 지역의 자연공원을 꾸며놓은 곳이다.
세세한 내용은 몇 개월이 지나야 정리할 수가 있겠다.
열 번째의 관광은 샌즈 스카이파크에 올라간다.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옥상에서 싱가포르의 야경을 본다.
역시나 사방의 전경을 다 담아왔다.
열한 번째로
중간역을 돌아서 통과하는 쥬얼리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케이블카에서 센토사섬을 전체를 구경한다.
열두 번째로
테마파크의 센토사섬을 도보로 관광한다.
열세 번째로
37m 높이인 센토사섬의 머라이언 타워에 들러
머라이언의 전설에 만화영화를 보며 영화화면을 사진기에 다 담고
타워 꼭대기와 중간의 입부분에도 올랐다.
할멈을 유혹하는
잘생긴 이 사나이는 누구일까?..^^
센토사섬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열네 번째로
싱가폴의 상징 머라이언공원으로 향한다.
바닷가 건너에 샌즈호텔도 보이고 싱가포르플라이어도 보인다.
싱가포르 전역이 자그마하니 관광지 모든 곳이 가까운 거리에 다 있다.
머라이언공원으로 향하는 육교 밑에
이 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광경을 보았다.
괜히 사진을 올렸을까?
이 여인에게 피해가 갈까 미안하다.
가이드 왈
싱가포르에 왔으면 여기서 꼭 인증사진을 담아야 된단다.
아무 소리 안 해도 당연 담아야지..^^
이 나라의 건축물들은 모두가 매우 독특하다.
거리의 여기저기 건물사진들도 많이 담아왔다.
나중에 여기에서 다 보여줄 것이다.
열다섯 번째로
차이나타운의 거리와 중국사찰을 구경하였다.
중국사찰의 내부를 거의 몽땅 다 담아왔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의 아랍사원까지 구경을 하였다.
아랍사원.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쬐끔 이상한 곳이었다..^^
열여섯 번째의 관광은
맑고 깨끗한 공해 없는 도심에서
2층버스를 타고 시내 곳곳을 누비며 구경을 한다.
거리의 건물에 부착된 광고판만큼이나 매력적인 싱가포르다.
이야기꺼리가 많지만 입을 꾹 닫고 힘들게 참고 있다...^^
열일곱 번째 마지막 관광으로
많은 유람선들이 북적이는 호수인지 강인지 그런 바다에서
전기모터로 움직인다는 리버보트를 타고
야경을 즐기기 위하여 유람선선착장으로 왔다.
이 나라의 건축물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예술작품이다.
야간의 고층건물조명은 관광객들을 위한 불빛이란다.
살기 좋은 이 나라의 사람들은 일찌감치 다 퇴근을 한 후다.
어느 나라든 관광지의 야경은 무척 화려하다.
우리나라의 한강변에는 관광객을 위한 야경이 있을까?
못 가봐서 모르겠다..^^
레스토랑의 입구에 세워져 있는 여인의 그림이 또 오세요 한다..^^
이 여인의 복장은 싱가포르의 전통복장이 절대 아니다.
틈나는 때가되면 싱가포르의 곳곳을 요약하여
이곳에 사진으로 다 보관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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