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관심도 없었던 추석 달.
새벽 2시쯤 창밖을 보니
전경이 그럴듯하여
발코니에서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쬐끔 손을 봤다..^^
여기가 어디냐? 묻기에
오늘 오전 8시쯤 또 셔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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