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메아리②(16,5/8 팔공홀)

 

볼 적마다 신나는 북춤

더 재미있는 율동이 흥을 돋운다.

관객 모두를 사로잡는 열정과 기교에

관객들 모두 큰 박수를 보낸다.

 

 

 

 

 

예년에 못 보던 흥이 넘치고 재미있는 장면이다.

앞줄 오른쪽 빨간색의 꼬맹이가 눈에 더 들어온다.

모두가 타고난 소질이 듬뿍하니 복도 많다.

 

 

 

 

이 장면이 가인무용단의 소고춤인가?

사진 찍는 나도 놀이삼아 취미생활을 하는지라

세세한 내용설명을 다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화면에 배가 나오니 뱃노래를 부르는가보다.

경복궁타령 등등 귀에 익은 많은 장면들이 너무나 정겹다.

 

 

 

잘 봤다고

인사는 우리가 드려야지요..ㅎㅎ

신화식님의 감사 인사.

 

 

아름다운 사람들.

멋진 사람들의 모든 모습을 여기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