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첨 들어보는 네덜란드출생의 화가 그의 그림들이 전시되어있는 에서 의 명화를 보고 있다. 신약성서의 누가복음에 기록된 예수의 이야기를 표현한 그림이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재산을 객지에서 몽땅 다 탕진을 하고 돌아와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방탕한아들을 용서하며 다정하게 받아들이는 내용이란다. 렘브란트가 1635년도에 그렸다는 이다. 미처 몰랐지만 구약성서에 나오는 이야기의 그림이라는데.. 하느님은 모질게도 에게 자신에 대한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100살에 낳은 아들 을 죽여서 제물로 받치라 하니 이를 어쩔 것이여!! 차마 아들의 얼굴을 보며 칼로 찌르지를 못해 얼굴을 가리고 찌르려는 찰나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서 제지를 하니 칼을 떨어뜨리는 순간을 표현하였다한다. 아이고 무시라~ 하느님!! 아래 그림은 의 ..